폭염 속 불타는 도심 [포토뉴스]

경기지역 낮 최고기온이 40도까지 오르며 기상 관측 이래 7월 상순 최고치를 기록한 8일 오후 열화상 카메라로 본 수원특례시 도심이 온통 붉은색을 띠고 있다. 열화상 카메라 사진은 온도가 높을수록 붉은색, 낮을수록 푸른색을 나타낸다. 김시범기자
경기지역 낮 최고기온이 40도까지 오르며 기상 관측 이래 7월 상순 최고치를 기록한 8일 오후 열화상 카메라로 본 수원특례시 도심이 온통 붉은색을 띠고 있다. 열화상 카메라 사진은 온도가 높을수록 붉은색, 낮을수록 푸른색을 나타낸다. 김시범기자
경기지역 낮 최고기온이 40도까지 오르며 기상 관측 이래 7월 상순 최고치를 기록한 8일 오후 열화상 카메라로 본 수원특례시 도심이 온통 붉은색을 띠고 있다. 열화상 카메라 사진은 온도가 높을수록 붉은색, 낮을수록 푸른색을 나타낸다. 김시범기자

 

경기지역 낮 최고기온이 40도까지 오르며 기상 관측 이래 7월 상순 최고치를 기록한 8일 오후 열화상 카메라로 본 수원특례시 도심이 온통 붉은색을 띠고 있다. 열화상 카메라 사진은 온도가 높을수록 붉은색, 낮을수록 푸른색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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