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평섭 칼럼] 처칠, 전쟁에는 승리했지만 선거에는 패배했다

[변평섭 칼럼] 31번, 66번, 그리고 학원 강사 B씨의 경우

[변평섭 칼럼] 착한 꼰대

[변평섭 칼럼] 형님문화와 ‘40대 기수론’

[변평섭 칼럼] “참패한 야당, 2008 올림픽 야구 기억하세요?”

[변평섭 칼럼] 밥이 하늘이다

[변평섭 칼럼] ‘소는 불쌍하고 양은 불쌍하지 않습니까?’

[변평섭 칼럼] 처음 경험하는 이상한 선거

[변평섭 칼럼] 코로나와 로또 열풍

[변평섭 칼럼] “코미디 공부 많이 했습니다”

[변평섭 칼럼] 뉴스 보기가 불안한 세상

[변평섭 칼럼] 임진왜란과 코로나 사태

[변평섭 칼럼] 물갈이냐, 객토냐

[변평섭 칼럼] ‘샤론 崔’ 같은 국회의원을 뽑고 싶다

[변평섭 칼럼] 당신이 부끄럽다

[변평섭 칼럼] 나폴레옹이 무서워한 중국

[변평섭 칼럼] 유배를 떠나거든…

[변평섭 칼럼] 마키아벨리 유령은 살아있다

[변평섭 칼럼] 가시고기 부성애와 세습

[변평섭 칼럼] 무서운 싱귤래리티 시대의 권력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