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16303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수대로 973번길 6(송죽동) 경기일보B/D전화 : 031-250-3333
멀티버스를 거스르는 루저들, ‘썬더볼츠*’의 감흥 [영화와 세상사이]
에밀리 드켄을 떠나보내며, 다시 보는 ‘로제타’ [영화와 세상사이]
‘소통’으로 읽는 ‘미키 17’ [영화와 세상사이]
‘노스페라투’, 흡혈귀 고전을 이 시점에 불러낸 이유 [영화와 세상사이]
관객이 완성하는 영화, ‘서브스턴스’ [영화와 세상사이]
여전히 우리는 양조위의 시대에 살고 있다 [영화와 세상사이]
[영화와 세상사이] 연결의 감각을 되살리는 ‘수카바티: 극락축구단’
관객이 아닌 내게 주는 선물, ‘비틀쥬스 비틀쥬스’ [영화와 세상사이]
미국 독립영화 대배우 제나 롤런즈를 기억하며 [영화와 세상사이]
시리즈의 근간과 멀어져 버린 ‘에이리언: 로물루스’ [영화와 세상사이]
‘댓글부대’는 정말 존재하는가? [영화와 세상사이]
‘펄프 픽션’, 싸구려 소설 독자의 마음에 가까워지기 [영화와 세상사이]
예언을 넘어, 일상이 된 영화 ‘그녀(her)’ [영화와 세상사이]
미래에서 과거로 향하는 이유 [영화와 세상사이]
‘파묘’, 우리 앞에 나타난 건 무엇인가 [영화와 세상사이]
‘중경삼림’, 변화는 흔적으로 느낀다 [영화와 세상사이]
‘외계+인 2부’, 관객의 영화가 아닌, 최동훈의 영화 [영화와 세상사이]
BIFAN의 밤 수놓는 브랜든 크로넨버그의 ‘인피니티 풀’ [영화와 세상사이]
‘전도연’ 없이 존재할 수 없는 영화…넷플릭스 ‘길복순’ [영화와 세상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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