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譙)’는 어떤 시설물일까? [이강웅의 수원화성이야기]

포루 3층은 벽체일까? 여장일까? [이강웅의 수원화성이야기]

왜 동북포루에만 벽등을 두었을까? [이강웅의 수원화성이야기]

왜 벽등(甓磴)을 쌓았을까? [이강웅의 수원화성이야기]

현안 수량은 어떻게 정할까? [이강웅의 수원화성이야기]

뜨거운 물과 기름으로 공격했을까? [이강웅의 수원화성이야기]

암문 여장은 왜 둥근 모양일까 [이강웅의 수원화성이야기]

선암산은 왜 무방비로 뒀을까 [이강웅의 수원화성이야기]

현안은 어느 시설물에 설치할까? [이강웅의 수원화성이야기]

치(雉)의 ‘설계 최소면적’은? [이강웅의 수원화성이야기]

화성행궁 안 구경 : 정조의 휴식·수양공간 [이강웅의 수원화성이야기]

화성행궁 뒷산 내포사에 매달린 목어의 비밀 [이강웅의 수원화성이야기]

서옹성은 왜 한쪽이 열려있을까? [이강웅의 수원화성이야기]

10년 공사를 어떻게 3년에 끝냈을까② [이강웅의 수원화성이야기]

10년 공사를 어떻게 3년에 끝냈을까① [이강웅의 수원화성이야기]

가까운 적 감시하는 현안, 왜 멀리까지 볼 수 있게 했을까? [이강웅의 수원화성이야기]

현안으로 어디까지 보일까? [이강웅의 수원화성이야기]

팔달산 정상 원성에 왜 큰 구멍을 냈을까? [이강웅의 수원화성이야기]

서장대를 둘러싼 성은 내탁일까 협축일까? [이강웅의 수원화성이야기]

화성은 모두 내탁(內托)일까? [이강웅의 수원화성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