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16303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수대로 973번길 6(송죽동) 경기일보B/D전화 : 031-250-3333
[시 읽어주는 남자] 인사
[시 읽어주는 남자] 은빛으로 밝은
[시 읽어주는 남자] 나날들
[시 읽어주는 남자] 그 무엇이 속삭이고 있었다
[시 읽어주는 남자] 등
[시 읽어주는 남자] 묵언(默言)의 날
[시 읽어주는 남자] 병보다 지독한 병
[시 읽어주는 남자] 흰색 가면
[시 읽어주는 남자] 가을이 올 때
[시 읽어주는 남자] 새는 게 상책(上策)이다
[시 읽어주는 남자] 밤에 쓰는 편지 3
[시 읽어주는 남자] 싸리꽃 핀 벌판
[시 읽어주는 남자] 두 자리
[시 읽어주는 남자] 아버지의 고된 노동
[시 읽어주는 남자] 절, 뚝, 절, 뚝
[시 읽어주는 남자] 봄비
[시 읽어주는 남자] 경쾌한 유랑
[시 읽어주는 남자] 귤
[시 읽어주는 남자] 구름
[시 읽어주는 남자] 설야(雪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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