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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노트 "오늘도 사선을 넘어 무사히 퇴근하길…" [경기도 근로자 재해실태 보고서 完]
“지역별 맞춤형 대책 세워…‘안전생태계’ 조성해야” [경기도 근로자 재해실태 보고서_17]
기업 ‘셀프 규제’…중대재해 예방 ‘미지수’ [경기도 근로자 재해실태 보고서_16]
이근원 아주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교수 "근로자의 날, 안전하게 일할 권리" [경기도 근로자 재해실태 보고서_18]
산재보험도 ‘부익부빈익빈’… 소규모 업체 가입 외면 [경기도 근로자 재해실태 보고서_15]
사업체 절반, 산재보험 안 들었다 [경기도 근로자 재해실태 보고서_14]
문턱 높은 유족급여 승인… ‘질병 사망’은 40% 그쳐 [경기도 근로자 재해실태 보고서_13]
과로사로 가족 잃었는데… ‘산재’ 아니라는 국가 [경기도 근로자 재해실태 보고서_12]
제조업 활발 수원·화성·용인서 뇌·심혈관질환↑…북부에선 진폐증도↑ [경기도 근로자 재해실태 보고서_11]
경기도 질병 근로자 절반 '뇌·심혈관질환'으로 죽는다 [경기도 근로자 재해실태 보고서_10]
‘보이지 않는 살인마’…일하다 얻은 질병으로 수백명이 죽는다 [경기도 근로자 재해실태 보고서_9]
사람 많은 수원·용인~공단 몰린 안산·부천, 사고 사망자 '꾸준' [경기도 근로자 재해실태 보고서_8]
안전관리 손 놓은 ‘외주화’ 노동자 죽음으로 내몰았다 [경기도 근로자 재해실태 보고서_7]
떨어지고, 끼이고… 끝나지 않은 비극 [경기도 근로자 재해실태 보고서_6]
사람 많은 경기남부만큼 경기북부에서도 죽어간다 [경기도 근로자 재해실태 보고서_5]
얼마 안 된 초보자&오래된 숙련자, 사망 위험 ↑ [경기도 근로자 재해실태 보고서_4]
소규모 사업장일수록 사망자多…'5인 미만'이 30% [경기도 근로자 재해실태 보고서_3]
경기도 제조업자·건설업자 사망 ‘전국 1위’ [경기도 근로자 재해실태 보고서_2]
“안녕히 다녀오세요”…하루 5명씩, 일하다 죽었다 [경기도 근로자 재해실태 보고서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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