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지금부터 다시, 경기도 5070 일자리 박람회 [포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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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수원특례시 권선구 수원메쎄에서 열린 '경기도 5070 일자리 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이력서 작성 및 채용정보 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9일 오전 수원특례시 권선구 수원메쎄에서 열린 '경기도 5070 일자리 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주최,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1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약 10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그리고 경기도는 이번 박람회를 시작으로 하반기에 도내 31개 시군을 순회하는 '경기 5070 그레잇 잡투어 (Gray it job tour)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윤원규기자
9일 오전 수원특례시 권선구 수원메쎄에서 열린 '경기도 5070 일자리 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주최,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1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약 10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그리고 경기도는 이번 박람회를 시작으로 하반기에 도내 31개 시군을 순회하는 '경기 5070 그레잇 잡투어 (Gray it job tour)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윤원규기자
9일 오전 수원특례시 권선구 수원메쎄에서 열린 '경기도 5070 일자리 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주최,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1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약 10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그리고 경기도는 이번 박람회를 시작으로 하반기에 도내 31개 시군을 순회하는 '경기 5070 그레잇 잡투어 (Gray it job tour)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윤원규기자

9일 오전 수원특례시 권선구 수원메쎄에서 열린 '경기도 5070 일자리 박람회'에서 구직자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주최,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1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약 10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그리고 경기도는 이번 박람회를 시작으로 하반기에 도내 31개 시군을 순회하는 '경기 5070 그레잇 잡투어 (Gray it job tour)'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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