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명일방주'가 오늘(16일) 정오 출시에 앞서 사전 다운로드를 진행 중이다.
하이퍼그래프의 '명일방주'는 재앙으로 황폐화된 세상에 등장한 광물을 둘러싼 사투를 다룬 모바일 게임이다. 8가지 클래스별 오퍼레이터를 조합해 상황에 맞는 최적의 팀을 편성해 자신만의 기지를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명일방주'는 이날 정오 오픈될 예정이며 운영진 측은 "오픈 시간은 상황에 따라 사전 통지 없이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장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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