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월드컵’ 미나(본명 심민아)가 이젠 진정한 스타 자리를 노린다. 사진 한 컷으로 일반인에서 단박에 스타 자리에 올라선 미나가 가수의 꿈을 이뤄 데뷔 앨범
<랑데부>
를 발표했다. 가수 데뷔는 그의 첫 등장 만큼이나 요란하고 화려하다. 상반신 누드 사진을 앨범 재킷 사진으로 선보여 또 다시 ‘섹시’컨셉트로 화제를 낳았다. 대중의 시선에 들어온 첫 등장부터 지금까지 끊임없는 화제를 몰고 다니는 미나와 ‘이러쿵 저러쿵’ 소문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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