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로고
2025.07.12 (토) 메뉴 메뉴
위로가기 버튼

’미스 월드컵’ 미나, 스타 자리 노린다

‘미스 월드컵’ 미나(본명 심민아)가 이젠 진정한 스타 자리를 노린다. 사진 한 컷으로 일반인에서 단박에 스타 자리에 올라선 미나가 가수의 꿈을 이뤄 데뷔 앨범 <랑데부> 를 발표했다. 가수 데뷔는 그의 첫 등장 만큼이나 요란하고 화려하다. 상반신 누드 사진을 앨범 재킷 사진으로 선보여 또 다시 ‘섹시’컨셉트로 화제를 낳았다. 대중의 시선에 들어온 첫 등장부터 지금까지 끊임없는 화제를 몰고 다니는 미나와 ‘이러쿵 저러쿵’ 소문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댓글(0)

댓글운영규칙

-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 대상을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법률에 의해 제해될 수 있습니다. 공공기기에서는 사용 후 로그아웃 해주세요.

0 /400